육각류는 범갑각류에 속하는 계통으로, 곤충강과 내구강류를 포함합니다. 분자계통학에서는 갑각류 내부에서 진화한 계통으로 해석되며 현생 동물 가운데 가장 다양한 종을 포함합니다.
하위 계통군
대표 말단
낫발이강은 육각류의 기저 계통으로, 더듬이를 감각기관 대신 앞다리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토양에 서식하는 매우 작은 무시아강성 육각류이며, 현대 분자계통학에서는 육각류에서 가장 먼저 분기한 계통으로 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톡토기강은 육각류에 속하는 계통으로, 복부의 도약기(furcula)를 이용하여 뛰는 것이 특징입니다. 토양과 낙엽층에 풍부하게 분포하며 현대 분자계통학에서는 Diplura 및 Insecta와의 관계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좀붙이강은 육각류에 속하는 무시아강성 계통으로, 긴 꼬리부속지를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분자계통학에서는 Collembola 또는 Insecta와 가까운 계통으로 제시되지만 정확한 위치는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다신시류(Polyneoptera)는 신시류(Neoptera)에 속하는 계통군으로, 메뚜기류, 귀뚜라미류, 바퀴류, 흰개미류, 사마귀류, 대벌레류 및 집게벌레류 등을 포함합니다. 대부분 불완전변태를 하며, 육상 환경에서 초식성, 포식성, 부식성 등 다양한 생태적 지위를 차지합니다. 형태와 생활사는 매우 다양하지만, 여러 계통에서 씹는 입틀과 비교적 원시적인 형태적 특징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통적으로는 신시류의 주요 분기군 중 하나로, 다양한 육상 곤충 계통을 포함하는 큰 단일계통군입니다.
돌좀류(Archaeognatha)는 곤충류(Insecta)에 속하는 초기 분기 계통군으로, 날개가 없고 길게 발달한 더듬이와 세 개의 꼬리돌기를 가지는 소형 육상 절지동물을 포함합니다. 몸은 원통형이며 강한 도약 능력을 갖추고 있고, 바위, 낙엽층, 수피 및 토양 표면 등 습한 환경에 주로 서식합니다. 주로 조류, 지의류, 균류 및 부식된 유기물을 섭식하며, 육상 생태계의 물질순환에 기여합니다. 계통적으로는 이중관절류(Dicondylia)의 자매군으로, 현생 곤충류의 가장 기초적인 분기 계통 중 하나입니다.
좀류(Zygentoma)는 이중관절류(Dicondylia)에 속하는 무시아 곤충 계통군으로, 좀과 은좀 등을 포함합니다. 몸은 납작하고 비늘로 덮여 있으며, 날개가 없고 긴 더듬이와 세 개의 꼬리돌기를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건물 내부, 낙엽층, 수피 아래 및 암석 틈과 같은 어둡고 습한 환경에 서식하며, 전분, 셀룰로스 및 유기물을 섭식합니다. 계통적으로는 유시아류(Pterygota)의 자매군으로, 현생 날개곤충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